완연한 봄을 넘어서 무더움을 느낄 수 있는 봄입니다.
2009년도 벌써 2분기가 시작이 되었는데 4월에 많은 분들께서 당사를 방문해 주시고 계십니다.
4월 21일까지는 Goltens사와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의 방문이 있으셨고 오는 4월 23일에는 Pusnes에서 방문이 있습니다.
방문일시: 2009년 04년 22일 오전
방문목적: Deck Machinery와 관련한 여러 현안사항 협의
방문자: Mr. Tor Frislie / Senior Engineer of Purchasing team (Aker Pusnes AS)
-. 박 홍 운 대표이사/아커 푸스네스 코리아㈜
-. 황 정 수 부사장
-. 채 병 호 전무/아커 푸스네스 코리아(주)
항상 밝은 모습으로 손님들을 대하여 당사를 방문한 고객들이 모두 좋은 이미지를 심고 갈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